2011년 내 이글루 결산


2011 내 이글루 결산

1년동안 작성한 메피스토님의 결산내역입니다. 이글루에 포스팅하여 공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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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기간 : 2011년 12월 26일~ 2012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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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0]

2011년 한 해 동안 받은 트랙백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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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백[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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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낸 글 통계[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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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수 비교

 (2010년 포스트 : 131개)
20102010  20112011
 9 9 10 7 3 11 5 12 13 18 17 16 10 9 12 13 14 7 14 9 16 5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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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1년동안 작성한 글

200자 원고지 기준으로 1,652장 분량이며, 원고 두께는 약 12cm 입니다.
1년 동안의 글을 문고판 시리즈로 낸다면 9권까지 낼 수 있겠네요. 메피스토님은 올 한해 이글루스에서 4,778번째로 게시물을 가장 많이 작성하셨네요.

자주 등록한 태그&대표글 TOP5

  1. 1위: 내이글루결산(2회)|2010년 내 이글루 결산

자주 발행한 밸리&대표글 TOP5

  1. 1위: 방송&연예(32회)|오늘자 나는 가수다-가수별(스포)
  2. 2위: 일상(7회)|요즘 세상에 빼빼로도 못주고받는 사람이 있나
  3. 3위: 뉴스비평(5회)|“BBK 김경준 송환 미뤄달라” 이명박 후보...
  4. 4위: 음식(3회)|나가사키 짬뽕 한 봉
  5. 5위: 인문사회(2회)|진중권, 김어준, 곽노현;개인적 정리글

내 이글루 인기글

  1. 가장 많이 읽힌 글은 [게임]토탈워 시... 입니다.
  2. 가장 대화가 활발했던 글은 나가수 & 옥주현을 바라보는 착잡한 심정 입니다.
  3. (덧글20개, 트랙백0개, 핑백0개)

내 이글루 활동 TOP5

  1. 1위:고양고양이 (13회)
  2. 2위:Hana (10회)
  3. 3위:행인1 (7회)
  4. 4위:WG (7회)
  5. 5위:천영유희 (5회)
내 이글루결산




* 매해 줄어들고 있는 포스팅!



친구가 있다. 생활잡담

* 나는 집에 친구를 잘 부르지 않는다. 여러기지 이유가 있지만 어쨌든. 그리고 친구가 있다. 이하 A.

안산에서 살았을때, 우리집은 언제나 비좁은 집이었다. 그래서 우리집에 온 친구는 다섯손가락안에 꼽는다. A는 처음 우리집에 왔다. 놀다 말고 똥을 싸고 갔다.

안산에서 화성으로 이사를 왔다. 깨끗하고 넓은 신축 아파트였다. 고맙게도 A와 또다른 친구가 이사를 거들어줬다. 그리고 A는 집주인도 개시하지 않은 우리집 변기에 똥을 싸고 갔다.

2006년 자취를 했다. 고시원 같은 원룸이었다. 학년이 끝나고 화성 집으로 짐을 옮겨야했다. A가 도와줬다. 짐을 옮기다 말고 A는 내 자취방 변기에 똥을 쌌다.

2008년에도 자취를 했다. A는 공무원 시험준비중이었는데, 시험이 공주에서 있었다. 그래서 하룻밤 우리집에 신세를 졌다. A는 아침에 우리집에서 똥을 싸고 시험을 보러갔다.

엊그제 A가 퇴근하고 심심하다며 우리집에 왔다. 평소 전화하면 내가 나가는 방식으로 집 밖에서 만나는데, 이번엔 춥다며 한사코 안으로 들어왔다. 코트를 휘휘 벗은 A는 화장실로 들어가 문을 잠근뒤 똥을 쌌다.


* 다음에 와서 또 똥지랄을 하면 직장을 뽑아 놓을까 생각중이다.


시국 말줄인 단상

* 일흔이 다 된, 거기다가 중병을 앓았던 노인네가 죽었다. 당분간 나라가 떠들썩하겠지만 이상하게 별다른 걱정이 되진 않는다. 이유는 첫문장의 반복이다. 일흔이 다 된, 거기다가 중병을 앓았던 노인네가 죽었기 때문이다. 


* 당분간 뉴스는 관련 기사로 도배가 될 것이다. 묻진 않았지만, 메피스토의 모친은 아마 똥파리(<--기자)들 먹을거리 생겨서 좋을 것이라고 툴툴댈 것인데, 어느정도 동의한다. 사안이 사인이니만큼 다룰필요는 있지만, 가끔 뉴스에서 특종이랍시고 토씨하나 업데이트되지 않은 똑같은 정보를 하루종일 방송하는걸 보면 짜증이 난다.


* 사인에 대해선 말이 많은데, 인민을 착취하는 세습 독재자의 행태 및 이미지에서 복상사를 추정해봤지만 공식보도는 그게 아니더군. 아아...이딴거나 생각하는 메피스토는 썩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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