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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알바 자리는 잡았습니다. 어디 사무실이나 이런건 아니고, 머리털나고 최초로 블루칼라 아르바이트를. # by 메피스토 | 2009/11/23 22:47 | 생활잡담 | 트랙백 | 덧글(0)
* 최근 블로그질이 좀 뜸했죠. 정기적으로 올리는 지표잡담도 안올리고, 그렇다고 생활잡담질을 자주 하는 것도 아니고. 별반 재미난 일이 없는 것도 있지만, 본체 맛탱이 + 골동품 CRT버닝 때문입니다. 그동안도 간신히 유지해오던 컴인데, 오늘부로 완전히 땡. 아. 본체는 (상대적으로)무사하지만 어쨌든 모니터가 버닝했으니.
근데 모니터가 버닝하면 팝콘냄새가 나는군요. 아주 좋습니다. 한번 태워보세요. * 올해에도 구직은 실패. 일단 컴퓨터도 사야하고...공부를 하건 학원을 가건 외국으로 뜨건 뭘하건 몇달간 돈부터 벌고 봐야 할 듯 합니다. 대충 예산을 짜봤는데, 4~5개월은 꼼짝말고 일해야 할 듯. * 집엔 다행히도 컴이 두대가 있었기때문에 아예 접거나 거시기한건 아니고, '작업'에 준하는 포스팅이나 특정 분량 이상의 블로그질은 하기 어려울 듯 싶습니다. # by 메피스토 | 2009/11/19 21:58 | 생활잡담 | 트랙백 | 덧글(2)
뮤비링크(곰TV)
아침만해도 잘되던데 갑자기 유투브 링크가-_-. 오늘 신인 아이돌 잡담의 컨셉은 건프라입니다. . . . .........프레임은 포미닛, 장갑은 티아라, 무장은 애프터스쿨. . . ★★★★★ 만점기준입니다. . . 사출색/색분할 ★★★ 프로포션 ★★ 가동성 ★★ 디테일 ★★. 부품수 ★★★★★ 고유성/특이성 ★ . . . 음. 일단 숫자가 많긴 하지만 소녀시대의 다만세와 같은 군무 임팩트는 없습니다. 딱히 돋보이는 멤버는 없고...김시향씨를 벤치마킹한 것 같은 멤버가 있긴합니다만 그냥 그렇습니다. 보컬이건 댄스건 분야에 특화된 멤버는 아직 안보입니다. 하긴 그건 이 친구들에게 선배그룹일 카라도 마찬가지군요. 무대를 봐야 알겠죠. p.s : 뭔가 작업을 하긴 했겠지만 노래에 노골적인 기계음소리는 없군요. # by 메피스토 | 2009/11/12 15:01 | Ent | 트랙백 | 덧글(0)
*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그리고 개별 개인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성이 조건을 따지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아, 전 기본적으로 남녀 할 것 없이 모두가 조건을 본다고 생각해요. 남자가 외모만 본다, 여자가 조건만 본다가 무슨 종교마냥 퍼져있긴 하지만, 사실 요즘과 같은 세상에 아무 직업도, 기술도 없는 여자가 집에서 묵묵히 살림만하길 바라는 평범한 소득을 벌어오는 남자가 많을거라는 생각은 안하거든요. 다만, 여성이 특별히 조건을 따진다고 해서 이상할건 없을 것 같아요.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여성은 기본적으로 여성의 소득이 남성에 비해 낮고, 또한 결혼하고 애를 낳음과 동시에 경제적 능력이 급속하게 떨어지는 꼴을 많이 봤기때문입니다. 앞으로는 어찌될지 모르지만 지금까지는 그래왔으니까요. 대한민국 노동시장에서 여성은 덜받고, 많은 수가 짤리며, 많은 수가 스스로 그만둡니다. 그 이유는 양육이 될 수도 있고, 시댁이나 남편의 요구일수도 있고, 기타 등등. 여성이 이러한 사회환경이나 조건을 자신의 일생을 결정하는 결혼관에 반영해도 이상할게 없을 것같습니다. 근데 조건만 본다 이런 얘기들이 마치 무슨 속물근성을 얘기하는 것같단 말이죠. 이럴때 클리셰. "사랑의 힘으로 극복". 근데 사랑은 밥을 안먹여줘요. 밥을 먹여주는건 돈이죠. 밥만 먹나요. 아프면 병원가야지, 애낳으면 키워야지. 아무리 사랑을 해도 밥을 못먹고, 아프면 신경질이나고, 신경질은 사랑과 관계에 금을 가게 합니다. 조건때문에 사랑에 금이간다면 그건 비극입니다. 그렇기에 조건은 중요합니다. 물론 조건의 기준은 상대적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동일하게 연봉 몇천, 집 몇평, 직업..등의 획일적인 조건의 기준을 가지고 있기에 그에 맞춰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현실이 시궁창이건 고대광실이건, 결국 우린 서로의 조건을 받아들이거나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할 것이니까요. * 치마. 치마. 치마. 메피스토는 치마가 좋습니다. 원피스가 좋고 미니스커트가 좋고 플레어 스커트가 좋고 시상식용 드레스가 좋습니다. 타이트한 치마가 좋고 나풀거리는 치마가 좋으며 무릎위 3cm도 좋고, 무릎 아래도 좋고, 롱스커트도 좋습니다. 애인님과 돌아다닐때도 치마입은 언니들을 보고 애인님에게 이쁘지? 이쁘지? 라고 물었다가 잡은 손의 손톱 뿌리 부분에 강렬한 압박을 당해본적이 한두번이 아니지만, 메피스토는 치마를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이유는 단하나. 예쁘기때문이에요. 짧건 길건 타이트하건 펑퍼짐하건. 그렇다고 직접 입고다니는걸 좋아하는건 아니에요. 직접 입을때만큼은 바지 취향입니다. 치마가 예쁘다고 노골적으로 쳐다보진 않습니다. 시선을 두기가 곤란하다고 투덜거리지도 않습니다. 상대방이 불쾌하다고 여기거나 보려고 환장한 사람만 볼 수 있는 환경이라면 눈치껏 보지 않습니다. 불편한데 왜 입고 다니지 라고 의문을 품지도 않죠.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불편하면 지들이 알아서 안입고 다닐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계단을 올라가는 여성이 가방으로 치마 뒤를 가린다고 불평하지도 않습니다. 땅에 떨어진 뭔가를 주을때 팬티줄이 보일 것 같으면 저 역시 바지를 추켜올리기 때문입니다. 남들이 보려고 노력하는건 아니지만, 어찌되었건 남에게 속옷을 보이는 일이 유쾌한 일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소수의 강경발언이나 행동이 눈에 띄이긴 하지만, 대부분의 남성들은 바로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생각한다고 여깁니다. 만일 모든 남자들이 치마입는 것에 대놓고 투덜거린다면 여성은 아니꼽고 더러워서라도 치마를 입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여성을 대상화하는거냐?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전 수트를 슬림하게 쫙 빼입은 남성의 폼잡는 모습도 좋아합니다. # by 메피스토 | 2009/11/10 13:30 | 생활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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