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찌하여 절 시험하려 하시나이까.
* 사지도 않은 게임의 체험판을 주말에 받기로함.
* 물론 장안의 화제 그 게임.
* 사지도 않은 게임의 체험판을 주말에 받기로함.
* 물론 장안의 화제 그 게임.
* 스스로가 대단한 인간이 전혀 아닌걸 아는데, 한편에서 대단한 사람 취급 받는건 정말이지 곤란하다.
이건 겸손의 영역이 아니다. 인지된 겸손은 겸손이 아니기때문이다.
또한 자기비하의 영역도 아니다. 메피스토가 스스로에게 가진 자부심은 자기 비하 같은걸 스스로에게 허용하지 않는다.
다만, 사회적인 성공이나 업적, 혹은 천재성을 나타내는 인간과는 안드로메다 레벨로 거리가 멀고, 심지어 현실적으로도 이렇다할 성과가 전혀 없음에도, 피상적으로 메피스토를 아는 사람들에게 이런 평가를 듣는것은 결코 유쾌한 일이 아니다. 설령 그것이 빈말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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